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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자기소개 부탁드리고 이름의 의미에 대해서 조금더 설명 부탁드립니다.
영빈: 안녕하세요 블랭키에서 반전 매력을 맡고 있는 영빈입니다!
블랭키의 뜻은 공백이라는 블랭크와 열쇠 실마리라는 키의 합성어입니다
성준: 안녕하세요 저는 블랭키에서 성준을 담당하고 있는 성준입니다!
블랭키는 공백을 뜻하는 블랭크와 열쇠, 실마리를 뜻하는 키의 합성어로 팬분들과 함께 빈 공백을 열고 채워나간다는 의미입니다!!
언제부터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됐는지 말씀해주세요 .
동혁: 초등학교 1학년 때 담임선생님께서 친구들 앞에서 노래를 시키셨는데 엄청 칭찬을 받았고,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행복한 일이라고 느꼈습니다. 그 이후로 쭉 가수를 꿈꿨습니다!
마이키: 저는 중학교 2학년 때입니다.
그때 동아리를 그만두고 앞으로 뭐 해야 되지… 했을 때 일본에서 음악방송을 보다가 AAA 선배님의 Lil Infinity를 보고 가수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고,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K-POP에 관심이 생겼는데 그때 NCT YUTA 선배님을 보고 가수를 하고 싶다고 결심했습니다.
여러분 모두 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다른 인생을 살아오셨는데요, 서로 호흡을 맞추고 화합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?
유: 저희는 일단 멤버들이 공통된 취미생활이 많고, 게임도 같이 하면서 친해지고 특히 같이 연습할 때 다 같이 함께한다는 생각이 빠른 시간 내에 잘 맞는 호흡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
여러분의 음악 스타일을 어떻게 정의 하시겠어요?
영빈: 저희 블랭키의 노래는 열정과 자신감을 통해 많은 대중분들께 힘을 줄 수 있는 음악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
최근 K2Y II : PASSION [FUEGO]로 컴백하셨는데요, 이 컴백에 대해서 더 설명 부탁드립니다.
성준: 이번 K2Y II : PASSION [FUEGO] 앨범은요 저희 블랭키의 열정을 담은 앨범으로 여러 가지 일들로 지친 키위분들이 다시 한번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파워풀함을 담은 앨범입니다!!
여러분은 유튜브에 다양 콘텐츠도 진행하고 계신데요, 혹시 팬들에게 꼭 보여주고싶은 BLANK2Y를 가장 잘 나타내는 공연영상이나 콘텐츠가 있나요? 혹시 있다면 링크도 남겨주실수 있을까요?
소담: 저희의 퍼포먼스가 담긴 쇼케이스 영상이나 저희의 케미를 보실 수 있는 블랭키스가 재미있으니 추천드립니다!
데뷔전 여러분은 많은 커버영상도 하셨는데요, 그룹으로서 그리고 개인으로서 가장 좋아하는 커버는 무엇인가요?
DK: 저는 개인적으로 더보이즈 선배님의 Thrill Ride라는 곡인데요 블랭키의 청량한 모습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커버댄스였다고 생각해서 제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
루이: 개인적으로는 제가 췄었던 에이티즈 선배님의 Deja V인데요 제가 평소에 존경하는 선배님이고 좋아하는 곡이기 때문에 고르게 되었습니다!
K2YWE 팬들은 그룹의 10번째 멤버라고도 불리는데요, 팬들은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인가요?
동혁: 저희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키위가 없으면 저희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니까요
코로나-19가 공연환경에 큰 영향을 끼쳤었는데, 여러분은 국내와 해외 팬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시나요? 팬들을 위해 무엇을 해주고 싶고 팬들과 어떤것을 같이 하고 싶으신가요?
마이키: 너무 설렜어요. 데뷔 전까지는 대표님께 투어에 대해 설명을 들어도 실감이 안 났었는데 데뷔하고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이 생기고, 그게 한국뿐만이 아니라 세계 각국에 계신다는 게 믿기가 않아요…
저는 앞으로 팬분들이랑 1분 1초라도 더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라서 팬사인회는 물론이고 팬분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를 더 많이 하고 싶습니다!
가능하다면, 앞으로 진행될 프로젝트에 대해서 조금만 설명해주실수 있으세요?
DK: 저희 블랭키는 앞으로도 다양한 컨셉의 음악, 새롭고 멋진 모습들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고, 전 세계에 계신 팬분들을 위해 투어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찾아뵐 예정이니까요, 블랭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!
프랑스와 유럽 팬들에게 한말씀 부탁드립니다.
영빈: 저희 블랭키는 앞으로도 많은 매력과 색다른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는 팀이니까요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
인터뷰에 응해주신 MJ Tonz와 BLANK2Y의 Global PR & Marketing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.